일상

오브젝트 세미나 참여 이유? 요즘 클린 코드책과 소프트웨어 장인을 읽으면서 비록 개발팀 규모는 작지만 우리도 이러한 좋은 품질의 코드를 추구하고 변경되기 전보다 변경된 후가 더 깔끔해진 코드를 보고 작은 성공을 경험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전파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내가 먼저 바뀌어야 했고 어제보다 더 발전해야했다. 그러다 우연히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오브젝트를 집필하신 조영호 개발자님이 디어코퍼레이션에서 세미나를 여신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메인이란? 입사를 하고 인수인계를 하게 되면 가장 먼저하는 것이 도메인에 대한 이해이다. 개발지식 만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다. 조영호님은 이것을 실무적인 관점으로 간단하게 요약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많은 기업에서 TDD, ATDD 등 테스트 주도 개발이라는 도입을 하고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이는데 많은 돈과 인력을 투자를 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개발자를 뽑는데도 필수 역량으로 표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니어 개발자인 저에게 테스트 주도 개발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와닿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테스트 주도 개발 책중 가장 유명한 켄트백의 테스트 주도 개발 책을 읽게 되었고 게으른 저에게는 분명 책만 사두면 다 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 스터디를 통해 강제성을 가지고 시간이 오래걸리긴 했지만.. 다 읽고 이렇게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책은 TDD에 대한 이론에 가까운 책이기 때문에 실무에 바로 적용해보고 사용할 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

👩🏻‍💻 지원 계기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웹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한지 6개월 정도 준비하면서 스프링 부트와 JPA를 사용하여 AWS를 사용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토이프로젝트도 진행해보면서 독학을 해봤지만 혼자 공부하는데 있어서 시간이 너무 많이 소모가 되고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스터디, 부트 캠프, 국비 교육 등을 참여해서 팀 프로젝트를 하는데 있어 제한 사항이 많아 취업준비를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하게 아래의 온라인 부트 캠프를 카톡 광고를 통해 보게 되었고 라이징 캠프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 진행 과정 진행 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 되는데 온라인 세션을 통한 멘토님과의 실시간 강의 및 토론, 라이징 테스트를 통한 팀프로젝트 진행을 한다는 것에 끌려 바로 보자마자 신청을..

ERD? 데이터 모델링 분야에서 개체-관계 모델이란 구조화된 데이터에 대한 일련의 표현이다.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쓴다. 이 데이터의 "구조" 및 그에 수반한 제약 조건들은 다양한 기법에 의해 설계될 수 있다. 그 기법 중 하나가 개체-관계 모델링이다. 출처:위키백과 QuickDBD는 다른 툴과 다르게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DB ERD를 쉽게 사용하게 하는데 특화된 툴이라는 것을 느꼈다. Quick DBD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 보았다. 간단한 명령어를 통한 손쉬운 테이블 설계 우리가 직접 모형을 가져오고 테이블에 하나하나 입력하지 않고 명령어를 통해 입력해서 손쉽게 구성이 테이블 설계가 가능해서 작업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하여 데이터 베이스에 ..

접수 하게 된 계기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취업하기 전 부족한 알고리즘 지식과 코딩테스트를 채우기 위해 여러 강의를 찾던 중에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알게 되었다. 교육 과정 교육과정은 4주 과정으로 아래와 같이 커리큘럼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 1주차 교육 과정 진행 방식은 필수 문제 2문제와 기타 문제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평소에 코딩테스트를 가끔 푼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였다. 하지만 PR을 받으면서 불필요한 else문, 객체 지향적으로 점점 바뀔 수 있게 피드백을 곰튀김님께서 해주셔서 oop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는 걸 직접 체감했습니다 ㅜㅜ - 2주차 실시간 세션은 질문 -> 문제풀이 -> 전체적인 피드백 -> 자료구조 -> 질문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자료구조..